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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협회, ‘좋은 일자리 만들기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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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마몰_ 작성일17-09-11 18:43 조회1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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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협회, ‘좋은 일자리 만들기 대토론회’ 개최당·정·청, 사회복지사 근무환경개선 위해 ‘근로시간 특례업종제외’로 의견 일치
유대형 기자  |  ubig23@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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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1  18: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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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에서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집권여당·사회복지계가 의견을 하나로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한 ‘문재인 정부, 좋은 일자리 만들기 대토론회’가 오늘(11일)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정부·집권여당·사회복지계의 의견이 하나로 모였다. 토론의 발제를 맡은 중앙대학교 김연명 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정책으로 ‘소득주도성장론’을 설명하며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근로시간특례업종 제외가 일자리창출과 같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사회복지사들은 월평균 207시간을 일해 법정근로시간에서 34시간 초과근무를 하고 있으며 그중 장애인과 아동공동생활시설에서 근무하는 복지사는 더 많은 시간을 일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연명 교수는 “근로시간특례업종 제외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필수적 요건이다”며 “사회복지사의 근무시간단축 시 종사자의 임금체계와 근로환경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방안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국회의원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 이재완 회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배도 정책연구실장 등이 모두 사회복지사업이 근로시간 특례업종에 포함된 법률과 시행령개선에 뜻을 모았다.

특례업종에서 제외하는 것뿐 아니라 이후의 예산문제, 시설운영문제, 인력문제 등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하는 장기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은 “근로시간 특례업종에서 사회복지사업을 제외하는 것에 대해 당정청 협의가 이뤄졌다”며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근무환경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오승환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사회복지계 최초로 정책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토론회로 의미 있는 자리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처우와 근로환경이 개선되고 더 나은 복지서비스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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