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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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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마몰_ 작성일17-09-13 18:43 조회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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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입력일 : 2017-09-13 09: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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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복합 질환의 산모, 태아, 신생아 체계적 치료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분당서울대병원이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통합치료센터 문을 열었다.
 


12일 분당서울대병원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열어 임신에서 출산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중증 복합 질환을 가진 산모와 태아, 그리고 신생아를 체계적으로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지난해 기준 인구 1270만 명에 달하는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는 그만큼 출생아와 산모의 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병상과 전문의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로, 특히 집중적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경우 인프라가 부족해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 보내지는 경우가 많아 우려가 커져왔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통합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절실한 상황이었지만 위험 부담이 크고 투입되어야 하는 비용이 막대해 병원들이 쉽게 나서기 어려웠다. 

결국 경기도 내 상급종합병원 중 유일한 공공병원이자 국가중앙병원인 분당서울대병원이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설립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mipi3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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