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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금천구에 2350가구 임대주택·종합병원 설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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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마몰 작성일18-05-15 14:08 조회2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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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금천구에 2350가구 임대주택·종합병원 설립 본격 추진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8-05-15 10: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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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승인신청 및 세부 개발 계획 제출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부영이 금천구청 앞 옛 대한전선공장 부지에 2350여가구 임대주택과 대형 종합병원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부영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 금천구 일대 옛 대한전선공장 부지를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 촉진지구로 지정해달라며 세부 개발 계획을 제출했다.

촉진지구 지정 및 지구계획 승인을 받게 되면 건축허가를 받아 착공에 들어간다. 앞서 부영은 해당 부지에 종합병원 설립 개발을 추진 중이었지만 지체된 바 있다.

지난해 6월 부영그룹은 계열사 부영주택의 공시를 통해 종합병원 설립을 공식화했다. 이에 우정의료재단을 설립해 부영주택이 933억원의 토지 증여목적물을, 동광주택이 450억원을 의료재단에 증여키로 했다.

이후 해당 부지 관할기관인 금천구가 부영그룹의 의료법인 설립을 허가했고 부영그룹은 종병규모와 운영방식, 개원시점 등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했지만 종병 설립과 관련한 진척상황이 제시되지 않아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현재 세부 개발계획이 제시된 만큼 진행상황에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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