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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시장, 치열한 상표권 경쟁…LG생활건강 추격하는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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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마몰_ 작성일19-09-24 18:00 조회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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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뷰티 시장, 치열한 상표권 경쟁…LG생활건강 추격하는 아모레퍼시픽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19-09-24 05: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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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기업, 해외 상표권 관리 주력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상표권 경쟁을 하고 있다. 현재 상표권 1위로 달리고 있는 LG생활건강 뒤를 아모레퍼시픽이 추격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지난해 1190건을 출원해 1위를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623건을 출원해 LG생활건강의 뒤를 이었다.

올해 8월까지 LG생활건강은 531건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같은 기간 아모레퍼시픽은 492건의 상표권을 출원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다양한 제품을 주기적으로 출시하는 뷰티업계는 상표권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상표권은 쏟아져 나오는 ‘유사상품’의 대응책이 된다. 아모레퍼시픽은 2000년대 중반부터 자사의 대표 화장품인 ‘설화수’를 모방한 ‘설안수’, ‘설로수’ 등 상표가 등장하자 상표권을 출원해 이를 방지했다.  

한편 국내 화장품의 해외 진출로 해외 상표권 관리에도 주목하는 모습이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전담 부서를 운영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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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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