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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 위한 남성 모발이식, 정확한 두피 진단 병행해야 생착률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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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마몰_ 작성일20-07-29 16:14 조회3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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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표현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은 외모에 대한 편견을 희석시키고, 개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는 사회 풍조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서로 간의 다름을 이해하고 나름의 자기관리를 통해 자신이 가진 매력을 십분 활용하는 것이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 중 하나는 여성에게만 국한됐던 뷰티 영역이 남성에까지 확대됐다는 사실이다. 남성도 여성과 같이 자신을 가꾸고 꾸미는 데 주저함이 없는 시대가 점차 다가오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뷰티 영역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남성 탈모 관리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20대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M자형 탈모나 정수리 쪽의 모발이 서서히 빠지면서 시작되는 탈모는 중장년층이 되면 그 진행이 확연히 드러나게 된다. 최근에는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20대에서도 외관상 뚜렷한 탈모 증상을 겪는 이들이 많다.

아무리 개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는 시대지만, 외모에 민감한 젊은 층에서의 탈모 현상은 자신감 하락과 함께 또 다른 스트레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탈모의 개선을 위해 관련 제품과 에스테틱 등을 방문하는 이들이 늘면서 탈모 제품의 시장 규모도 거대해지고 있다. 

하지만 탈모는 화장품이나 에스테틱 관리 등으로는 치료하기 어렵다. 물론 철저한 관리로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고 모발의 질을 좋게 만들 수는 있지만, 이미 빠진 머리카락을 다시 나게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탈모 치료의 경우도 후천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탈모의 개선과 탈모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는 있지만, 탈모 부위의 즉각적인 개선과 모발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에 탈모 부위의 모발 회복을 위해 직접적으로 모발을 대체하는 모발이식을 선택하는 남성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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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원장 (사진=모리의원 제공)

모발이식은 단순히 탈모 부위에 모발을 심는 것이 아닌 환자의 두피 상태와 질환, 가족력 등의 몸 상태를 정확히 진단한 후,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진행해야 이식한 모발의 생착률을 높일 수 있다. 

모발이식 전 문진과 THL(Total Hair Loss) 검사 등을 통해 두피 상태와 모발 상태 등을 면밀히 검사한 후, 이식 범위와 모수, 방법 등을 선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환자의 얼굴형과 헤어라인 등을 고려해 맞춤 모발이식 디자인을 설계해야 하며, 이식 후에도 소독 및 이식 부위 관리를 철저히 해야 좋은 모발 이식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모리의원 이상욱 원장은 “최근에는 후두부 절개 없이 모근을 이식하는 비절개 모발이식의 발달로 절개와 흉터, 삭발 걱정 없이 모발이식을 진행할 수 있다”며 “비절개 모발이식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으로, 정수리 이식을 비롯해 여성 헤어라인 교정과 남성의 M자 탈모에도 자연스러운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탈모는 진행 초기의 치료 효과가 가장 좋아 조기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모발이식 시에도 정확한 두피 진단을 기반으로 한 탈모 치료를 병행한다면 생착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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