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카카오톡
ID:dermamall

QR코드

자동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번 찾기 |  FAQ  |  바로가기 바로가기 설치 즐겨찾기 추가
더마몰
HOME
>
뉴스
뉴스

스마트폰 진단법 등장, 객관적 지표 통해 정신질환 치료 분기점 마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마몰_ 작성일17-08-01 18:10 조회174회 댓글0건

본문

스마트폰 진단법 등장, 객관적 지표 통해 정신질환 치료 분기점 마련

 

56910_56513_4450.jpgicon_p.gif

미 워싱턴대학의 이고르 팬틱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소셜네트워크의 이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가족들과 의사소통 시간이 감소하고 결국은 우울증이나 외로움에 시달릴 수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팬틱 박사는 "온라인 가상세계로 인해 페르소나가 조기에 발달하고 있으며, '자신'과 다른 다른 페르소나로 인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자신이 대상화되는 점을 지적했다. 

자신과 자아가 분리될 때 자기를 감시하게 되는데 이는 정신질환을 일으키는 소지가 있다.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면서 불안감 내지 분노가 심화되는 사례가 이와 같은 경우다.

또한 소셜네크워크의 '푸시알림'은 현실에서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 다른 이들과 어울릴 기회를 뺏어가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팬틱 박사 연구팀은 짚었다.

팬틱 박사는 "소셜미디어 덕분에 가상세계에서 느끼는 만족과 즐거움은 현실에서 외로움과 비례한다"라며 "우리가 최근 더 외로움을 느끼게 된 이유"라고 전했다.

56910_56514_4514.jpgicon_p.gif

스마트폰 진단법 등장

팬틱 박사 연구팀은 스마트폰으로 인한 폐해를 되레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해결하려 나섰다. 전문의가 환자의 인터넷 서핑, 소셜미디어, 통화 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해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GPS 데이터를 누적해 환자가 어떤 위치에서 어떤 행동을 했는지 파악하며 심지어 통화로 수집한 음성 샘플로 우울증세를 가늠한다. 이 시스템은 원격으로 환자의 증상을 분석하도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의사에게 전송할 수 있다.

56910_56515_4556.jpgicon_p.gif

의사는 이전에 대화에 의존하는 진단법보다 더 객관적으로 환자의 상태를 분석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팬틱 박사는 "데이터를 통해 환자의 증상이 예측을 가능하게 되고 환자가 지정한 사람 또는 전문의에게 실시간으로 알림을 보낼 수 있다"라며 "이는 궁극적으로 시기적절하고 효과적인 개입을 가능하게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John Michael Espino 기자|신민철 기자  yong@mepp.co.kr

<저작권자 © 메디컬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회사소개   서비스이용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제휴카드 무이자 혜택 | 상단으로

회사명 더마몰(주) 주소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325 라임타워 7층
사업자 등록번호 314-81-37759 대표 박세진 전화 02-549-7999 팩스 02-544-030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15-서울강남-01932호 직업정보제공사업신고번호 J1200020150011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박세진
Copyright © 2001-2013 더마몰(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