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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항암치료 패러다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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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마몰_ 작성일19-11-29 09:17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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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항암치료 패러다임 바꿔

글로벌기업 파이프라인 확보 경쟁 가열..국내기업 병용 임상 활발
 
newsdaybox_top.gif2019년 11월 11일 06:04:35이은영 기자 btn_sendmail.gif eunyo@emedico.co.krnewsdaybox_dn.gif

면역항암제가 기존 항암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글로벌제약사를 중심으로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세대 화학항암제가 암세포는 물론 정상세포까지 공격해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는 단점이 있고, 암세포가 성장하는 원인을 억제함으로써 암을 사멸시키는 2세대 표적항암제는 약제 내성 문제가 여전한 가운데 인체의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암 세포를 사멸하도록 유도하는 3세대 면역항암제가 주목받고 있다.

GBI 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면역항암제 시장규모는 연평균 23.9% 성장해 2017년 169억 달러에서 2022년 758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면역관문억제제 적응증 확장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면역항암제 기술동향브리프를 통해 대표적인 면역항암제로는 △면역관문억제제, △면역세포치료제, △항암바이러스치료제 등이 있으며, 현재 시장에서는 면역관문억제제가 다수 허가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면역관문억제제는 암세포가 인체의 면역작용을 회피하기 위해 활용하는 면역 관문수용체를 억제해 면역체계가 암 세포를 공격하게끔 유도하는 치료제이다.

2011년 미국 FDA 판매허가를 받은 면역관문억제제 BMS의 여보이를 시작으로 면역항암제의 개발이 본격화됐으며, 2018년 9월까지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18개의 면역 항암제가 시판 승인됐다.

기존 치료제 대비 높은 효과성을 보여주고 있는 면역관문억제제들은 적응증 확장을 통해 1차 치료제로 추가 승인을 받으며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미국 머크의 키트루다는 2014년 9월 흑색종으로 FDA의 승인을 받은 이후 2015년 10월 비소세포폐암, 2016년 8월 두경부암 및 전이암, 2017년 3월 호지킨스 림프종등을 추가 승인을 받았으며 2018년 11월에는 전이성 메켈세포암으로 FDA 승인을 받았다. BMS의 옵디보 역시 2014년 11월 흑색종으로 처음 FDA의 승인을 받은 이후 2015년 3월 폐암, 11월 전이성 신장암, 2016년 11월 두경부암 등 지속적으로 적응증을 확장해나고 있으며 2018년 8월에는 소세포폐암을 대상으로 승인을 받았다.

면역세포치료제 고가로 시장 확산 어려움

면역세포치료제는 체내의 면역세포를 추출해 강화시키거나 유전공학적으로 변형시켜 다시 주입해 항암효과를 내는 치료제이다.

2017년 미국 FDA가 최초의 CAR-T 치료제인 노바티스의 킴리아, 길리어드의 예스카르타를 허가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으나 높은 효능을 보이는 반면 고가의 비용으로 시장 확산에 어려움이 있다.

항암바이러스치료제는 증식이 가능하고 감염력이 있는 바이러스에 암 세포를 타깃하는 특정 유전자를 삽입해 암을 사멸시키는 치료제이다.

최초의 유전자조작 항암바이러스인 암젠의 임리직은 2015년 미국 FDA에서 ‘흑색종 환자가 수술을 받은 후 재발된 경우에 절제가 불가능한 부위에 국소 투여’에 승인됐다.

현재 면역항암제로 개발 중인 임상 파이프라인은 '18. 9월 기준 1,037개로 면역세포치료제와 항암바이러스치료제가 가장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국내기업도 개발 움직임 활발

국내 신약개발 현장에서도 제약사와 바이오(벤처)기업을 중심으로 면역관문억제제, 면역세포치료제, 항암바이러스치료제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기존 면역항암제를 넘어서는 차세대 제품부터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 바이오시밀러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의 낮은 반응률을 높이는 파트너 약을 찾기 위한 병용 임상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유한양행 자회사인 이뮨온시아는 국내 첫 PD-L1 면역관문억제제(IMC-001)의 국내 임상에 돌입했고, 이수앱지스는 면역관문억제제 옵디보의 바이오시밀러(전임상 단계)를 개발 중이다.

유영제약, 바이오큐어팜, 큐로셀 등은 CAR-T 치료제, 녹십자랩셀은 NK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등 면역세포치료제 개발도 활발하다.

신라젠은 항암바이러스치료제 펙사벡의 글로벌 임상 3상(간암)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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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확보 경쟁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면역항암제 기술동향브리프를 통해 전 세계 항암제 시장은 2017년 1,040억 달러에서 연평균 12.2%씩 성장해 2024년에는 2,3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GBI 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면역항암제 시장 규모는 2017년 169억 달러에서 매년 23.9% 성장을 통해 2022년 75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면역관문억제제 시장은 옵디보, 키트루다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키트루다 매출은 38억 2,300만 달러, 옵디보는 57억 2,500만 달러로 집계됐고, 2024년에 이르면 키트루다는 126억 8,600만 달러, 옵디보는 112억 4,7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는 여보이를 비롯해 키트루다, 옵디보, 티쎈트릭, 임핀지 등이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18년 3분기까지 키트루다의 매출은 467억원, 옵디보는 403억원으로 기록된다.

노바티스 킴리아 시판 허가를 시작으로 면역세포치료제 시장은 CAR-T가 당분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이다.

CAR-T 치료제 시장은 2017년 7,200만 달러 규모지만 2028년에는 83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어, 연평균 성장률 53.9%로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글로벌 제약사외 바이오(벤처)기업들에서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파이프라인을 전략적으로 확보하며 경쟁 중이다.

해외 각국은 신속심사제도의 도입과 희귀의약품 개발 등 다국적 기업의 전략 변화 등으로 최근 10년간 신약 승인 심사기간이 점차 단축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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