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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모니터링 등 건강보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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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마몰_ 작성일19-06-07 09:21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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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모니터링 등 건강보험 적용

비급여중 350억원 비급여 부담 해소,소모품 비용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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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06일 13:49:24

김세진 기자 btn_sendmail.gif vivasj@emedi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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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응급실․중환자실 2차 비급여의 급여화 추진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 응급․중증환자의 모니터링(확인․점검) 및 수술․처치 관련 의료행위·치료재료 105개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같은 보험 적용 확대에 따라 응급실․중환자실 비급여 중 350억원의 비급여 부담이 해소될 전망이며 개별적으로는 기존에 환자가 전액 부담하던 검사비 및 소모품 비용이 1/2 - 1/4 이하로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심장질환자 심장박출량 등 심장 기능 모니터링은 기존에 비급여로 6만4000원 내외 비용 부담이 발생했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2만6000원(상급종합병원기준)만 부담하면 된다.

 호흡이 곤란한 응급환자의 신속한 기도 확보를 위한 후두마스크도 비급여로 부담하던 평균 3만9000원 비용이 1만8000원(상급종합병원기준)으로 감소하게 된다.

복지부는 환자 비용부담 감소와 함께 긴급한 응급상황에서 중증환자 진료에 필요한 수술재료, 처치 등이 보다 원활하게 제공됨에 따라 응급․중환자 진료의 질적 수준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응급도·중증도에 따른 감별진단과 치료 결정을 위해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에서 실시하는 응급․중환자 초음파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4대 중증질환자 이외 모든 응급․중환자에 대해 보험적용을 확대해 비급여 50억원 규모를 해소하고 환자 부담은 1/3 수준으로 줄어들게 된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응급실․중환자실 비급여를 급여화하면서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수가 보상 방안도 별도로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 관계자는 “응급실․중환자실 비급여에 대한 보험 적용을 통해 중증환자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시의성 있게 충분한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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