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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94만 답일까…마스크 고민, 전문가들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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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마몰_ 작성일20-08-27 10:03 조회2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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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착용하고 벗지 않기’ 습관 생활화가 최선의 감염 예방책
수술용·비말차단용도 충분히 효과적…‘상황에 맞는’ 제품 선택 중요

마스크 성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가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마스크 종류보다는 벗지 않고 제대로 착용하는 것이 감염 예방의 최우선 전제조건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320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 21일∼23일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신규 확진사 수는 24일과 25일 200명대로 내려앉으며 감염 확산세가 잡히는 것 아니냐는 희망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300명대로 올라서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심각하게 검토해야 하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다.

상황이 엄중한 만큼 사회 전반적으로 경각심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그래서인지 소비자들의 마스크 구매 패턴도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 때 숨쉬기 편하고 가벼운 수술용, 비말차단용 마스크가 인기였지만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보건용 마스크(KF80, KF94)에 대한 수요가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

서울지역 A 약국장은 “수도권 지역에 대규모 감염이 일어나기 시작한 이달 중순부터 그동안 상대적으로 판매율이 저조했던 보건용 마스크의 수요가 부쩍 늘었다”면서 “특히 아이를 두고 있는 젊은 엄마들과 직장인들의 구매가 많아졌다. 또 수술용과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사가는 손님들도 제품 성능에 대해 문의하는 빈도수가 늘었다”고 말했다.

현재 의약외품으로 지정된 마스크는 보건용, 수술용, 비말차단용 세 가지다. 이 중 보건용 마스크(KF94, KF80)는 코로나19 초기부터 워낙 많이 언급돼 소비자들이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은 마스크 중 감염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비교적 정확히 알고 있다.

그렇다면 수술용과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보건용 마스크에 비해 안전성이 많이 떨어질까. 전문가들은 올바르게 착용하고 벗지 않는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제품 성능 차이는 차후의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

다만 평판형으로 생산된 수술용 마스크(덴탈 마스크/평판형으로 일원화)와 비말차단용 마스크(평판형, 입체형 모두 유통)는 의약외품 표시와 KF-AD(Anti Droplet) 인증 여부를 살펴보고 구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최근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팔리고 있는 공산품 마스크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식약처의 성능 심사를 거치지 않아 비말 차단 성능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외형적으로 수술용, 비말차단용 마스크와 구분이 안돼 이를 모르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것.

의료계 한 관계자는 “최근 일부 유치원·어린이집, 요양기관 등에서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권하고 있는데 오히려 감염 예방 효과를 반감시킬 수 있다. 활동량이 많은 유아들의 경우 자기 통제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불편하면 마스크에 자주 손을 대거나 벗을 수 있고, 고령자 역시 호흡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이들에게는 수술용, 비말차단용 마스크가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최대한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불가피하다면 각자 상황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고 개인위생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다만 고열을 동반한 호흡기 질환으로 병·의원을 찾을 때나 인원이 밀집한 지역에서 장시간 머물러야 하는 상황이라면 다소 불편하더라도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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